[시사매거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파티움 여의도 웨딩홀은 작년 6월 오픈해 깨끗하고 트렌디한 감각으로 신랑신부에게 최고의 예식을 선사하고 있는 웨딩홀이다.

해당 업체는 여의도공원 인근 9호선 국회의사당역과 5호선 여의나루역 그리고 여의도환승센터에서 도보로 15분 내로 도착할 수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다.

특히 연회장의 경우, 코로나시국에 각광받고 있는 퓨전한상차림과 세미뷔페를 제공하여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서남권의 대표 웨딩홀 더파티움여의도는 평일에는 각종 기업행사도 치룰 수 있는 정도의 초대형 컨벤션홀과 최근 큰 유행을 타고 있는 하우스웨딩 스타일의 파티움홀의 두 컨셉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큰 규모의 웨딩홀들이 늘상 겪는 불만사항인 번잡스러움, 동선의 복잡함도 더파티움여의도에서는 문제되지 않는다. 주차부터 예식 참여, 연회장 이용까지 신랑신부와 하객들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업체 관계자는 "예비 부부들의 로망을 손쉽게 이뤄줄 수 있는 웨딩홀 업체로 더파티움여의도 웨딩홀을 꼽았다"며 "수준 높은 서비스와 응대, 호불호 갈리지 않는 높은 퀄리티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에게 축복받는 럭셔리한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의 낭만을 이뤄주는 공간을 찾고 있다면 더파티움여의도를 적극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출처 :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