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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계절 5월, 다채로운 웨딩 세리머니가 가능한 '더파티움여의도'
23.11.30
웨딩의 계절 5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결혼준비를 위한 다양한 조건들 중 많은 예비 부부들이 결혼을 앞두고 고민하는 1순위가 웨딩홀이라는 설문조사가 발표됐다. 웨딩홀은 많은 하객들 앞에서 사랑의 결실을 축하받는 자리인 만큼 교통편, 주차공간, 연회음식 등 여러 가지 요소를 따지면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웨딩 전문 업체 웨딩앤의 웨딩홀전문 오함지 부장이 추천하는 더파티움여의도가 품격 있는웨딩홀로 급부상하며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더파티움여의도는 미디어월 예식과 뮤지컬 웨딩 등 연출력 있는 웨딩 콘셉트로 인기가 많았던 더파티움강남의 노하우와 경험을 이어받은 곳으로 교통, 음식, 분위기, 서비스, 가성비 등 모든 조건이 갖춰져 있는 것은 물론, 채플 웨딩, 컨벤션 웨딩, 하우스 웨딩, 파티 웨딩, 이벤트 웨딩 등의 다양한 웨딩 세리머니를 부띠끄 웨딩의 형태로 만나볼 수 있는 웨딩홀이다.
오는 8월 오픈 예정인 더파티움여의도는 예비부부들에게 소중한 결혼식을 선사하기 위해 고급스러운 웨딩 세레머니 및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디어월 예식과 뮤지컬 웨딩 등 연출력 있는 웨딩 콘셉트로 인기가 많았던 더파티움 강남의 노하우와 경험을 이어받은 곳으로 채플 웨딩, 하우스 웨딩, 파티 웨딩, 하우스 웨딩, 이벤트 웨딩 등 다양한 컨셉의 웨딩 세리머니를 만나볼 수 있다.
더파티움여의도는 1관 컨벤션 홀과 2관 파티움 홀 두 가지로 홀로 나뉘어 있다. 각층별 단독 홀과 로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80분 간격으로 예식이 진행되어 비교적 다른 예식과 겹치지 않은 예식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컨벤션 홀은 400석 규모로 고급스러운 실내 장식과 약 30m의 초대형 와이드 미디어가 특징이다. 멀티플렉스로 색다른 미디어 콘셉의 웨딩을 진행할 수 있어 예비부부들의 선호도가 높다. 웨딩홀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인 신부대기실도 신부를 돋보이게 하는 꽃 장식, 조명을 물론, 유럽 스타일의 살롱 콘셉 부띠끄 공간으로 세팅되어 있다.
파티움 홀 역시 200석 규모의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홀로 디테일한 결혼식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왕실 대저택을 콘셉으로한 100평 규모의 신부대기실을 보유해 주인공인 신부를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은 물론, 브라이덜 샤워도 연출 가능하다. 또한 로비에서는 미디어 예식 생중계를 진행할 수 있다. 폐백실 역시 가족, 친지가 기원하는 풍요와 행복을 위해 한국의 전통미를 현대적 디테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연회장 음식도 더파티움여의도만의 자랑으로 꼽힌다. 약 1,400석 규모의 파티움 클래식 푸드 브랜드 샹드리에로 더파티움 셰프들이 수년간 연구한 연회 음식은 4인 한상차림으로 구성된 신개념 뉴트로 쿠진으로 하객들은 클래식 푸드 궁중한정식부터 호텔식 뷔페, 디저트바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더파티움여의도은 특급호텔 웨딩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인테리어의 웨딩홀로 플로리스트가 상주해 특별한 웨딩을 진행할 수 있게끔 노력하고 있다. 700대 동시 주차가 가능하며, 국회의사당 역과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도보 5분으로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하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인근 여의나루 역에서는 셔틀버스도 무료로 운행하고 있다.
웨딩앤 오함지 부장은 "더파티움여의도는 2020년 8월 오픈 예정인 곳으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곳이다"라며 "더파티움웨딩홀에서 특별한 부띠끄 웨딩을 진행하고 싶다면 미리 예약을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린다"라고 전했다.
/오수정 기자 cri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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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브릿지경제(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424001619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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