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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더파티움의 새로운 소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1회 KMA키즈스타선발대회가 25일 서울 여의도 더파티움에서 열렸다.
KMA키즈스타모델 대상은 임수정 양이 차지했다. 임 양은 3000여 명이 몰린 온라인투표 선발을 거쳐 1·2차 심사를 통과한 114명과 경쟁 끝에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 샤이니스타 최우수상은 강서연, 트윙클스타 최우수상은 하주아, 큐티스타 최우수상은 박주언, 베이비스타 최우수상은 우하율이 차지했다. 또 포토제닉은 오은솔, 더파티움상은 이연수, 오픈오디션 네티즌상은 박라엘, 댄스상은 주하연에게 돌아갔다.
이번 키즈스타선발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장소·날자 변경을 한 끝에 사회적 거리두기, 참가자 부모의 거리두기 등 방역을 지키면서 치러졌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배우 한지일은 “본선 진출자 44명을 대상으로 재능을 뽐낸 어린이 한류 K스타 발굴 프로젝트로 꾸며졌다”고 말했다.
출처 : 이데일리